[맛집탐방] 안양일번가 병목안 시민공원, 눈과 입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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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안양일번가 병목안 시민공원, 눈과 입이 즐겁다
  • 김규석 기자
  • 승인 2018.03.08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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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로 접어들면서 점차 추위는 누그러지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따뜻해지고 있다. 따뜻해진 날씨에 여행을 가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고 가까운 수도권으로 나들이 가는 사람이 많아졌다. 안양은 1호선 안양역과 고속도로가 있어 가볍게 나들이하기에 알맞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여행지 중 하나고 안양의 가볼 만한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안양예술공원은 안양유원지의 새로운 이름으로 안양예술공원 주변에는 울창한 숲 사이로 발달한 여러 등산로가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등산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인공폭포, 야외무대, 전시관을 비롯해 광장, 산책로, 조명시설 등을 설치하였으며 공원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유원지 곳곳에 국내외 유명작가의 예술작품을 설치하였다.

병목안 시민공원은 1980년대까지 철도 자갈을 채취하는 채석장으로 사용하다가 그대로 방치했던 곳을 2006년 새롭게 정비하고 다양한 시설을 갖추어 시민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캠핑장이 자리 잡고 있고 산림욕장이 잘 갖춰져 있어 꼭 가볼 만한 곳이다.

안양하면 안양 1번가도 빼놓을 수 없다. 1980년대에는 먹거리, 옷 가게, 유흥주점이 주류를 이루었던 곳이었으나, 최근 1990년대 들어 젊은 취향의 캐주얼 스타일의 의류와 내셔널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하였다. 이후 컴퓨터, 통신, 시네마 등 쇼핑과 문화가 잘 융화된 거리로 수도권에서 손꼽는 상권을 형성하였고 안양 최대의 번화가로 부상하였다.

젊음의 거리 안양 1번가에는 수많은 핫플레이스가 있다. 그중에 최근 맛으로 승부하는 불고깃집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안양 맛집으로 인지도를 쌓아 온 불고기 전문점 ‘화덕초 대파불고기 안양본점’이 그 주인공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해 판매하고 있다. 간장불고기는 직화구이의 숯 향과 각종 채소의 상큼한 맛의 삼위일체가 절묘한 메뉴로 수북이 들어간 파가 주는 식감과 각종 채소에서 나오는 채즙도 섞여서 화덕초 대파불고기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다. 치즈불고기 메뉴도 고추장과 모차렐라 치즈가 만나 색다른 맛을 내면서도 질리지 않는 맛으로 밥 도둑으로 일품이다.

화덕에서 고기를 굽는 모습이 가게 외부에서 보이도록 유리로 오픈되어 있고 매장 내부는 테이블 간격이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쾌적한 공간을 이루고 있다.

안양 일번가 맛집으로 알려진 ‘화덕초 대파불고기 안양본점’은 매장에 설치된 화덕에서 은은하게 직접 구워낸 불고기는 은은한 숯불 향을 담고 있고 고객의 만족도를 위해 마진을 최소화하여 저렴한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음식을 선보이고 있어 찾아오는 손님들 또한 만족도가 높아 재방문율이 높다.

한편, 날이 풀리면서 병목안 시민공원의 캠핑장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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