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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강릉 경포대 20년 전통 해동횟집, 동해안 3대횟집이 되다
  • 김규석 기자
  • 승인 2018.03.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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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벗어난 3월은 봄 나들이나 드라이브를 떠나기 좋은 탁 트인 바다가 아름다운 강릉에 설렘이 돈다. 특히 경포대 바다와 오죽헌 같이 유명한 강릉 가볼만한 곳들부터 조금씩 여행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오늘 소개할 강릉 여행코스는 가족 나들이나 데이트 여행을 준비하는 연인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볼거리와 강릉 먹거리로 구성했다.

주문진 가볼만한 곳으로 일년내내 인기였던 주문진 도깨비 촬영장은 산뜻한 봄바람 아래에서 찾기에도 제격이다.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바라보는 방파제의 풍경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여름에 특히 사람이 많은 경포대해수욕장은 따스한 햇살과 한가로움을 즐길 수 있는 산책코스로 추천한다.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이들은 강릉 커피거리에서 커피 한 잔을 들고 안목해변을 거닐거나, 카페의 창가에 앉아 아늑함을 즐기는 것도 좋다. 정동진 레일바이크는 바다풍경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여행지. 물론 여행과 더불어 강릉 맛집을 즐기는 것은 필수다.

오늘 안내하는 경포대 횟집인 해동횟집은 강릉횟집 중에서도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고퀄리티 회와 해산물은 물론 가성비 좋은 집으로 꼽힌다. 동명항 10호 삼성상회, 포항 환여횐집과 함께 동해안 3대 횟집으로 유명한 20년 전통의 경포대 맛집이다.

경포대, 주문진 횟집의 경우 관광객 대상으로 가성비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해동횟집은 유독 정직한 선도 높은 횟감과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관리가 번거로운 옥돌을 이용이지만 횟감의 신선도를 유지하려는 노력과 40년 경력 주방장의 손맛이 어우러진 한상이 꾸준하게 주문진 맛집으로 인정받게 한 요소이다.

김규석 기자  kgs777@news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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