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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 사탕 선물 공식 깨진 이유 들여다보니…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8.03.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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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한국농어촌방송=김은희 기자] 3월 14일 화이트데이다. 남성이 여성에게 사탕을 주는 날로 알려져 있다. 반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기념일이다. 

그런데 화이트데이=사탕 공식이 깨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이 지난 3년간 화이트데이 시즌(3월8일~14일) 초콜릿 매출을 조사한 결과 2014년 1.5%, 2015년 6%, 2016년 20%로 신장했다. 

화이트데이에 오히려 초콜릿 판매량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매출액이 발렌타인데이를 넘어서는 추세다. 

이는 여성들이 딱딱한 사탕보다는 부드러운 초콜릿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부드러운 것을 선호하는 현상은 사탕 안에서도 나타난다. 딱딱한 캔디보다 캐러멜, 젤리 등 말랑말랑한 제품 매출이 늘어나는 추세다.

또 온라인몰에서 사탕보다 만들기 쉬운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선물하는 DIY 상품을 선물하는 남성들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김은희 기자  kim0512@newskr.kr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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