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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아프리카TV 개인방송 '별풍선' 등 일일 결제한도 제한 추진송희경 의원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 대표발의
  • 노하빈 기자
  • 승인 2018.03.21 11:34
  • 댓글 3

[한국농어촌방송=노하빈 기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7일 아프리카TV의 별풍선 등 개인방송의 사이버머니의 일일 결제한도를 제한하도록 한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했다고 밝혔다.

인터넷방송을 진행하는 BJ(Broadcasting Jockey)는 유료아이템인 이른바‘별풍선’으로 수익을 얻는데, 유료아이템을 많이 받기 위해 경쟁적으로 자극적인 콘텐츠를 내보내는 등 선정성이 과열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는 1일 결제한도가 없어 이틀간 6000만원에 달하는 별풍선을 BJ한테 선물하고 나서 뒤늦게 반환소송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증인으로 출석한 아프리카TV 대표가 여야 국회의원으로부터 공히 지적을 받기도 했다.

송희경 의원은 20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실제 개인방송의 일부 BJ의 경우 유료아이템을 많이 보내는 VIP회원에 한해서 별도의 비공식 채팅방을 꾸려 인터넷방송을 하고, 심지어 일부 회원들과 성관계를 맺기도 하는 사례가 적발되는 등 이미 그 수위가 한계를 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들이 손실을 보지 않는 금액(일일 결제 한도) 상한선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송 의원이 발의한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의 골자는 인터넷개인방송사업자를 특수유형부가통신사업자로 지정하고, 사이버머니의 한도를 시행령에 설정하도록 함으로써 건전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정착하도록 한 것이다.

한편 송 의원의 법안 발의와 더불어 아프리카 TV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사이버머니의 1일 한도를 10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노하빈 기자  editer06@ctvkorea.com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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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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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d123 2018-03-31 04:15:24

    성관계를 갖던 그사람이 이틀만에 6000만원 가량 별풍선을 선물하던
    아프리카 규정을 변경하면 변경했지 별풍선 한도규정은 아니다
    본인이 자제력을 잃고 BJ한테 쏘는게 잘못된거지 한도를 걸어논다고 그 사람들이 그만둘것 같나.. 100% 다른 방법을 찾아서 하게된다 그리고 벗방중에 남자 벗방은 없다 여자 벗방만 있고 별풍(팝콘) 유도를 딱히 안해도 그 사람들이 '내가 이만큼 쏘면 BJ가 좋다고 반응하면서 벗겠지' 하면서 쏘는거지 충전한도를 거는것은 무너진 지붕에 비닐로 덮는격   삭제

    • 별풍선 2018-03-25 19:27:17

      BJ가 하루 받는 금액도 같이 제한해야 된다. 충전한도만 정하면 제한된 금액을 많은 사람한테 뽑아내려고 오히려 경쟁이 심해져 더 자극적이며 팬들끼리 이간질과 여론선동이 난무하여 팬덤이 강한 방송에만 시청자가 쏠리므로 다수의 BJ들이 도태되어 인터넷방송의 기반이 약해진다. BJ가 받는 금액도 같이 제한하면 과욕으로 인한 자극적인 방송이 줄며 팬덤과의 싸움도 줄어 건전한 인터넷문화와 한도가 채워지면 다른 방송으로 분배되어 균형발전에 효과가 있다   삭제

      • 가나다 2018-03-21 12:28:23

        자본주의사회에서 돈주는건 개인 자유라 대통령도 막을 권리가 1도없고.. 방송보면 별풍선유도할라고 화면에 아직도 음란한짓거리하는 창년들 많은데 전 음란신고를해도 아무런 정지가없네요. 별풍선은 돈인데 자본주의에선 대통령도 막을권리없습니다. 신고를하면 바로바로 정지를 강력하게 시켜버리는게 맞다고생각하는데. 신고후 계정정지법을 만드는게 낫다고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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