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안 해상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李 "신속 수습 및 구조현황 실시간 공개" 2025-11-19 장원용 기자 속보 [속보] 신안 해상서 267명 탄 여객선 좌초..李 "신속 수습 및 구조현황 실시간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