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윤호 21병원 10일 새벽 4시경 화재발생
윤호21병원 화재발생 사망2명 부상 50여명 발생
2020-07-10 김영주 기자
[한국농어촌방송/고흥=김영주 기자]
오늘 새벽 고흥 윤호21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현재 2명이 숨지고 50여명의 부상가 발생했다.
고흥군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하여 300여명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화재를 진압했으며부상자들은 인근 녹동현대병원과 벌교, 순천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화재의 원인은 현재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