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분석/다문화 혼인·이혼·출생] 다문화 혼인 베트남 아내 27.9%로 중국제치고 1위...이혼은 중국인 아내 44.5%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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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분석/다문화 혼인·이혼·출생] 다문화 혼인 베트남 아내 27.9%로 중국제치고 1위...이혼은 중국인 아내 44.5% 1위
  • 정양기 기자
  • 승인 2017.11.1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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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정양기 기자] 지난해 한국에 혼인 신고한 다문화 혼인 부부 가운데 외국인 및 귀화자 아내의 출신 국적은 베트남이 27.9%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베트남 아내의 비중이 4.8%p 증가한 것으로 2008년 통계 작성 이후 줄곧 중국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으나 베트남 출신이 중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인 아내의 비중은 전년대비 1.0%p 감소한 26.9%로 2위로 밀려났고 다음이 필리핀 4.3%으로 나타났다.

자료=통계청

이 같이 베트남 출신 여성 혼인이 증가하고 중국이 감소한 배경에 대해 통계청 관계자는 베트남인은 혼인 이외에도 취업, 연수 형태로 국내 이주 여성들이 꾸준히 늘고 베트남에서의 한류열풍 영향도 있는 반면, 중국인은 주로 조선족과 결혼이 많았는데 외국국적 동포의 경우 결혼이 아니더라도 영주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조선족 여성과의 혼인 감소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료=통계청

한편, 외국인 남편의 출신 국적은 중국이 9.9%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 6.4%, 베트남 2.6%로 뒤를 이었다. 전년대비 중국과 베트남의 비중은 증가했으나 미국과 일본의 비중은 감소했다.

반면, 다문화 이혼을 한 외국 출신의 아내 국적은 중국이 44.5%로 가장 많고, 베트남 23.3%, 필리핀 4.0%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베트남의 비중은 2.4%p 증가했고 필리핀의 비중은 0.4%p 감소했다.

자료=통계청

다문화 이혼을 한 외국 출신의 남편 국적은 중국이 12.8%로 가장 많고, 일본 4.8%, 미국 2.2% 순으로 나타났고, 전년대비 일본의 비중은 3.1%p 감소, 베트남의 비중은 0.3%p 증가했다.

2016년 다문화 혼인은 21,709건으로 전년보다 3.4% 감소

통계청이 16일 발표한 ‘2016년 다문화 인구 동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행정기관과 대법원에 신고된 다문화 결혼은 2만 1709건으로 전년(2015년) 2만 2462건보다 753건인 3.4%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전체 혼인은 28만 2천 건으로 전년보다 7.0% 감소한 데 비해, 다문화 혼인은 3.4%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작았고, 전체 혼인에서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7.7%로 전년보다 0.3%p 증가했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통계청

외국인 아내(65.7%), 외국인 남편(19.4%), 귀화자(15.0%) 순으로 많아

다문화 유형별로는 외국인 아내의 혼인이 65.7%로 가장 많고, 외국인 남편(19.4%), 귀화자(15.0%)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아내의 혼인은 전년대비 1.5% 증가했고 외국인 남편은 18.0% 감소했으며, 다문화 혼인 중 외국인 아내의 비중은 전년보다 3.1%p 증가한 반면, 외국인 남편의 비중은 3.5%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통계청

남편 혼인 연령은 45세 이상(24.6%)과 30대 초반(20.4%)이 가장 많아

다문화 혼인을 한 남편의 경우 45세 이상의 비중이 24.6%로 가장 높고, 30대 초반은 20.4%, 30대 후반이 19.2% 순으로 높았다.

20대 초반의 비중은 감소 추세인 반면, 40대 초반의 비중은 증가 추세다.

다문화 혼인 남편 중 출생기준 한국인은 40대 이상의 비중이 증가한 반면, 20대 후반과 30대 후반의 비중은 감소했다.

다문화 혼인 남편 중 외국인․귀화자는 45세 이상의 비중이 감소한 반면, 30대 초반과 30대 후반의 비중은 증가했다.

자료=통계청

아내의 연령은 20대 후반이 28.2%로 가장 많아

다문화 혼인을 한 아내의 경우 20대 후반이 28.2%로 가장 많았고, 30대 초반(21.4%), 20대 초반(18.9%) 순으로 많았다.

40대 초반의 비중은 감소하고 30대 초반의 비중은 증가 추세에 있으며, 다문화 혼인 아내 중 출생기준 한국인은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비중이 전년보다 감소했고, 20대 초반과 30대 후반의 비중은 증가했다.

외국인 또는 귀화자 아내의 혼인은 40대 초반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30대 후반은 증가하는 추세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편 36.0세, 아내 27.8세

다문화 혼인을 한 남편의 평균 초혼 연령은 36.0세로 전년보다 0.6세 증가했고, 아내의 평균 초혼 연령은 27.8세로 전년보다 0.1세 감소했다.

다문화 혼인을 한 남녀 간의 평균 초혼 연령 차이는 8.2세로 전년보다 0.7세 증가했다.

다문화 혼인을 한 남편의 평균 재혼 연령은 47.5세, 아내는 38.7세로 남편은 전년보다 0.1세 증가, 아내는 전년보다 0.6세 감소했다.

연령차는 10세 이상 남편 연상이 40.2%로 가장 많아

다문화 혼인에서 남편 연상부부가 78.9%로 가장 많았고, 아내 연상이 15.5%, 동갑이 5.6%를 차지했다.

남편이 10세 이상 연상인 부부는 40.2%로 전년 대비 2.5%p 증가했으며, 다문화 혼인은 출생기준 한국인 간의 혼인에 비해 남편 6세 이상 연상 및 아내 3세 이상 연상 부부의 비중이 높았다.

자료=통계청

남편과 아내 모두 초혼이 59.4%로 가장 높아

다문화 혼인 중 남편과 아내 모두 초혼인 비중은 59.4%로 가장 높았고, 모두 재혼 16.2%, 아내만 재혼 12.6%, 남편만 재혼 11.8% 순으로 나타났다.

남편과 아내 모두 초혼인 비중은 전년대비 1.3%p 감소, 아내만 재혼인 비중은 전년대비 1.1%p 증가했다.

다문화 혼인 비중은 제주․전남 순으로 높고, 세종․대전이 낮아

각 지역별로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제주 9.8%로 가장 높았고 전남 9.4%, 전북 8.6% 순이었고, 세종 4.6%, 대전 6.0% 등 순으로 낮았다.

지역별 다문화 혼인 건수는 경기도가 5,838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4,818건, 경남 1,280건 등의 순이었다.

다문화 혼인 건수는 전북 -7.1%, 부산 -6.1% 등 5개 시도에서 전년보다 감소했고 제주 21.3%, 세종 10.4% 등 12개 시도에서는 전년보다 증가했다.

자료=통계청

2016년 ‘다문화 이혼’은 10,631건으로 전년보다 5.8% 감소

지난해 다문화 이혼은 10,631건으로 2015년 11,287건보다 656건인 5.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전체 이혼 10만 7천건이 전년보다 1.7% 감소한 데 비해, 다문화 이혼은 5.8% 감소로 감소폭이 컸으며, 2011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다.

전체 이혼에서 다문화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9.9%로 2015년 10.3%보다 0.4%p 감소했다.

자료=통계청

외국인 아내(50.6%), 귀화자(34.4%), 외국인 남편(14.9%) 순으로 이혼 많아

외국인 아내가 차지하는 이혼 비중이 50.6%로 가장 많았고 귀화자34.4%, 외국인 남편 14.9% 순으로 나타났으며, 외국인 남편과의 이혼은 전년대비 20.9% 감소했다.

다문화 이혼 중 외국인 아내, 귀화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8%p, 0.9%p 증가한 반면, 외국인 남편은 2.9%p 감소했다.

자료=통계청

평균 이혼 연령은 남편 48.5세, 아내 38.8세

다문화 이혼을 한 남편의 평균 이혼 연령은 48.5세, 아내는 38.8세로 남녀 모두 평균 이혼 연령이 지속적인 상승 추세로 나타났다.

다문화 이혼을 한 남녀 간의 평균 이혼 연령의 차이는 9.7세로, 출생기준 한국인 간의 평균 이혼 연령 차이 2.9세보다 6.8세 높았다.

미성년자녀가 있는 부부의 비중은 32.0%로 증가 추세

다문화 이혼을 한 부부 중 미성년자녀가 있는 비중은 32.0%로 출생기준 한국인 간의 미성년자녀가 있는 비중 49.7%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결혼생활 지속기간(실제 결혼생활시작에서 실제 이혼까지의 동거기간)은 7.4년, 2008년 대비 3.7년 증가

다문화 이혼을 한 부부의 결혼생활 지속기간은 5년 이상~10년 미만이 38.2%로 가장 많고, 5년 미만 36.7%, 10년 이상~15년 미만 17.7% 순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이혼 중 결혼생활 지속기간 5년 미만의 비중은 2008년 78.2%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2016년 36.7%까지 감소했으나, 여전히 출생기준 한국인 간의 이혼 21.4%보다는 높은 수준이었다.

다문화 이혼 중 협의 이혼 비중은 57.3%, 재판이혼은 42.7%

다문화 이혼을 한 부부 중 협의 이혼 비중은 57.3%, 재판이혼은 42.7%를 차지했으며, 협의 이혼의 비중은 전년보다 1.7%p 증가했다.

다문화 이혼의 협의 이혼 비중은 출생기준 한국인 간의 협의 이혼 비중(80.6%)보다 23.3%p 낮았다.

지역별 다문화 이혼 비중은 전남․충남 순으로 높고, 부산․강원이 낮아

각 지역별로 다문화 이혼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남이 12.1%로 가장 높았고 이어 충남 11.7%, 서울 11.6% 순이었고, 부산 7.0%, 강원 7.4% 순으로 낮았다.

지역별 다문화 이혼 건수는 경기가 2,84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2,136건, 인천 695건 순이었다.

다문화 이혼 건수는 울산 9.9%, 경북 8.9% 등 8개 시도는 증가했고, 제주 -21.8%, 충북 -12.5% 등 9개 시도는 감소했다.

자료=통계청

2016년 다문화 출생아는 19,431명으로 전년보다 1.5% 감소

지난해 다문화 출생아는 19,431명으로 전년 19,729명보다 298명 줄어든 1.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전체 출생이 40만 6천 명으로 전년보다 7.3% 감소한 데 비해, 다문화 부모의 출생아는 1.5%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작았다.

전체 출생에서 다문화 출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4.8%로 전년보다 0.3%p 증가했다.

다문화 출생아 중 남아는 9,927명, 여아는 9,504명, 성비(여아 100명당 남아)는 104.5명으로, 출생기준 한국인 부모의 출생성비 105.0명보다 낮았다.

자료=통계청

다문화 부모와 출생기준 한국인 부모의 출산순위 비중이 유사

다문화 출생아 중 첫째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53.6%로 가장 높았고, 둘째아는 37.0%, 셋째아 이상은 9.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부모의 첫째아 비중은 감소 추세이나 지난해는 전년대비 0.4%p 증가했고, 둘째아의 비중은 전년대비 0.8%p 감소한 반면, 셋째아 이상은 0.5%p 증가했다.

다문화 출생아 중 첫째아 비중은 출생기준 한국인 부모의 첫째아보다 1.3%p 높으나, 둘째아와 셋째아 이상은 각각 0.9%p, 0.4%p 낮았다.

자료=통계청

외국인 모(母) 64.1%, 귀화자 20.3%, 외국인 부(父) 15.6% 순으로 많아

다문화 유형별 출산은 외국인 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64.1%로 가장 많았고, 귀화자 20.3%, 외국인 부 15.6%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모의 출산은 전년대비 3.2% 감소한 반면, 귀화자 및 외국인 부의 출산은 각각 1.9%, 1.3% 증가했다.

다문화 출산 중 외국인 모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보다 1.1%p 감소한 반면, 외국인 부 및 귀화자의 비중은 각각 0.4%p, 0.7%p 증가했다.

모(母)의 연령별 출산은 30대 초반이 31.3%, 20대 후반이 31.1%

다문화 출생에서 모의 연령별 출생아 비중은 30-34세가 31.3%로 가장 높았고, 25-29세가 31.1%, 20-24세가 18.5% 순으로 나타났다.

2008년 이후 20대 후반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올해 처음 30대 비중이 20대 후반보다 높았다.

다문화 부모 중 출생기준 한국인 모의 연령 비중은 30대 초반이 44.8%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귀화자 모는 20대 후반이 33.8%로 가장 높았다.

다문화 부모 중 출생기준 한국인 모는 30대 초반의 비중이 전년보다 감소했고 30대 후반은 전년보다 증가했다.

다문화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 30.0세, 2008년 대비 2.3세 증가

다문화 출생에서 모(母)의 평균 출산 연령은 첫째아가 29.2세, 둘째아가 30.5세, 셋째아 이상이 32.3세로, 첫째아, 둘째아, 셋째아 이상 모든 모(母)의 연령이 모두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출생에서 모(母)가 외국인․귀화자인 경우, 첫째아 평균 출산연령은 28.4세, 둘째아는 29.9세, 셋째아 이상은 31.7세로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다.

다문화 부모 중 출생기준 한국인인 경우, 첫째아와 둘째아는 전년과 유사한 반면, 셋째아 이상은 전년보다 0.3세 증가했다.

출산까지 결혼생활 기간은 평균 3.4년으로 전년과 유사

다문화 부모의 첫째아 출산까지의 결혼생활 기간(법적인 결혼(혼인)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결혼생활 시작에서 출산까지의 기간)은 2.1년으로 전년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모(母)의 출산까지 결혼생활 기간은 첫째아가 2.1년, 둘째아 4.5년, 셋째아 이상이 6.6년 걸렸다.

첫째아 출산까지 결혼생활 기간이 2년 미만인 비중은 65.0%로 전년보다 0.5%p 감소했고, 외국인․귀화자인 경우, 결혼생활 기간 2년 미만의 첫째아 출산 비중은 67.8%이며 감소 추세다.

다문화 출생 비중은 전북․전남․제주 순으로 높고, 세종이 낮아

각 지역별로 다문화 출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북 6.9%로 가장 높은데 이어 전남 6.5%, 제주 6.0% 순이었고, 세종이 3.0%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 다문화 출생아 수는 경기가 4,9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3,633명, 경남 1,291명 순이었다.

전년대비 강원 -9.9%), 전남 -9.8% 등으로 다문화 출생 비중은 감소했고, 세종 58.1%, 대구 5.0% 등으로 증가했다.

외국인 모(母)의 국적은 베트남 32.3%, 중국 24.3%, 필리핀 7.6% 순

외국 출신 모(母)의 국적은 베트남이 32.3%로 가장 높고, 중국24.3%, 필리핀 7.6% 순으로 나타났으며, 전년대비 중국, 태국의 비중은 증가했고 베트남과 필리핀 등의 비중은 감소했다.

외국 출신 부(父)의 국적은 중국이 7.9%로 가장 높고, 미국 5.1%, 캐나다 1.8% 순으로, 전년대비 중국, 미국 등의 비중은 증가하고 일본은 감소했다.

2016년 다문화 사망자는 1,866명으로 전년보다 7.0% 증가

다문화 사망자는 1,866명으로 전년 1,744명 보다 122명 늘어나 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6년 전체 사망자(배우자가 한국인인 외국인 사망자 포함) 28만 1천명 중 다문화 사망이 차지하는 비중은 0.7%다.

다문화 사망자 중 남자는 1,331명, 여자는 476명으로 성비는 279.6명으로 전년 261.8명보다 증가했다.

이는 출생기준 한국인 가족 내 사망자 성비 118.3명과 비교하면 남자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또한, 다문화 사망에서 출생기준 한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81.1%로 가장 높았고, 귀화자는 10.9%, 외국인이 8.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통계청

통계청 관계자는 “태어날 때부터 한국 국적자인 이들이 귀화자 또는 외국인과 결혼한 경우, 귀화자가 외국인과 결혼한 경우, 귀화자끼리 결혼한 경우를 다문화 결혼으로 분류했다”며, “한국에서 외국인끼리 결혼한 사례는 다문화 결혼 통계에서 제외됐다”고 밝혔다.

통계청 관계자는 또 다문화 인구란 ‘다문화가족지원법’의 정의를 준용해 한국인과 결혼이민자 및 귀화‧인지에 의한 한국 국적 취득자로 이루어진 가족의 구성원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자료=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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