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양기 한국농어촌방송 편집인/사장

“한국농어촌은 생명이요 블루오션(Blue Ocean)입니다”라는 사시(社是)를 실현해 나가는 대한민국 도농상생의 스마트 뉴스 플랫폼 한국농어촌방송입니다.

농산어촌은 도시민의 영원한 “생명의 고향, 건강식탁의 보루”라는 인식 하에서 도시와 농산어촌, 도시민과 농어민이 소통할 도농상생(都農相生)의 창조적인 인터넷 커뮤니티 뉴스 매체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대한민국과 세계의 농산어촌 현장의 농어민과 도시민이 뉴스 생산과 소비에 함께 참여하는 도농 쌍방향 정보교류를 위해 스마트폰과 SNS 기반의 글로벌 인터넷 뉴스 커뮤니티가 필요했습니다.

한국농어촌방송은 대한민국과 지구촌 농산어촌 현장의 지역민과 도시민이 누구나 함께 뉴스 생산자와 소비자로 공동 참여하여 다양한 정보·아이디어·상품의 교류·교환을 통해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도농상생 뉴스 플랫폼(NEWS PLATFORM)을 지향합니다.

한국농어촌방송은 농산어촌의 자원과 농수산식품의 최대 소비자인 도시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농산어촌에 피드백(feed-back)시킴으로써 이를 통한 선순환 도농상생을 선도하는 도농협업(‘AC거버넌스 : Agriculture-City Governance’)의 농산어촌 재창조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한국농어촌방송은 웹(인터넷)과 앱(스마트폰), SNS 융합기반,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응용기반의 최첨단 융복합 오픈 플랫폼의 종합미디어 기업을 지향합니다.

한국농어촌방송은 (1)농어업의 생명산업화, (2)농어업의 소재산업화, (3)농어업의 벤처산업화, (4)농어업의 6차 산업화, (5)농산어촌의 컨텐츠 산업화, (6)농공상 융복합 산업화 (7)‘한(韓)’문화(한얼, 한글, 한식, 한복, 한옥, 한국악, 한방, 한지, 한국화, 한우, 한상 등 한류)의 세계화를 선도해 나가는 대한민국 농산어촌의 창조경제 혁신 컨설팅 기업을 지향합니다.

한국농어촌방송은 농어민, 농어업, 농산어촌, 농수산물 관련 모든 자연경관과 관광자원, 식품, 인물, 역사와 문화유산 등의 소재를 문화 컨텐츠화 및 스토리텔링으로 농산어촌 자원의 컨텐츠 산업화를 실현해 나가는 창조문화 기업 입니다.

이러한 농산어촌 재창조와 도농상생의 꿈을 전국 농산어촌과 도시생활 현장의 10만 국민기자들과 함께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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