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하태웅 기자]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보양식인 즉석삼계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림은 23일 강한 꽃샘추위와 코로나19로 불안감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즉석삼계탕 구매 시 최대 59% 혜택을 제공한다.

닭고기 전문회사 ㈜하림의 공식쇼핑몰 하림e닭에서 23일 H데이 프로모션으로 즉석삼계탕 이벤트를 제공한다(사진=하림)

 

즉석삼계탕은 ㈜하림 공식쇼핑몰 ‘하림e닭’을 통해 할인·적립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42명에게는 ‘바로 먹는 스낵이닭’ 닭강정도 추가로 증정한다.

스테디셀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즉석삼계탕은 도계 후 24시간 내 급속 냉동해 갓 잡은 닭고기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또 국내산 닭고기 100%를 사용해 건강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력 보충에 좋은 삼계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내 가족에게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해,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e닭은 매달 H가 그려지는 날(H데이)을 대상으로 새로운 품목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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