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원 열사 생가 안팎서 ‘나의 5·18’ 캠페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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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원 열사 생가 안팎서 ‘나의 5·18’ 캠페인 열려
  • 이명준 기자
  • 승인 2020.05.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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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오월 꽃밭 만들기’ ‘5·18메시지 남기기’ 등 가족 단위 행사 열어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광주=이명준 기자] 16~17일 광산구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임곡동 천동마을 윤상원 열사 생가에서 ‘나의 5·18’ 시민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나의 518 캠페인 (제공=광주광산구청)
나의 518 캠페인 (제공=광주광산구청)

광산구는 2015년부터 ‘윤상원 열사를 찾아가는 5·18 도보순례’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다중이 참여하는 도보순례가 아니라 시민이 개인·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캠페인으로 시민들의 안전한 추모·참배를 도왔다.

캠페인은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광산구자원봉사센터의 주관으로 윤 열사 생가 안팎에서 진행됐다 이틀 동안 개인과 가족 단위로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 200여명은 열사 추모·참배, 오월 꽃밭 만들기, 나의 5·18 메시지 남기기 등으로 윤 열사를 기렸다.

광산구는 더 많은 시민이 캠페인과 함께 5·18 40주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구 SNS 소통광장인 ‘광산ON’에 캠페인 내용을 공유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5·18 40주년을 기념하고 윤 열사를 추모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라며 “광산구가 마련한 다른 5월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온·오프라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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