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평 복숭아작목반, 안전관리 실천 사업 최우수상

[한국농어촌방송/화순=박상철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지난 5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촌자원 사업 평가 ‘전국 농작업 안전관리 실천 경진대회’에서 사평 복숭아작목반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평 복숭아 작목반 경진대회 참가자들 사진제공=화순군
사평 복숭아 작목반 경진대회 참가자들 사진제공=화순군

 

전국 76개소 사업 중 도별 1위 팀이 전국 경진대회에 참가했다.

사평 복숭아작목반(대표 김용철)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 운동교육과 온라인 평가회 등을 계속해서 실시해 성과를 공유하고, 작목반과 학습단체 등에 카드뉴스를 제작해 성과를 공유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평 복숭아작목반은 올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작목반은 전문가 컨설팅 운영, 농업용 운반기 등 안전장비(7종 31점)과 방독 마스크 등 농작업 안전 보호구(6종 990점) 보급, 농작업 안전관리와 운동교육 50회 운영, 온라인 사업 평가회 등을 추진했다.

시범사업 결과, 농작업 안전관리 종합 수준이 49% 증가하고 농작업 위험성은 40% 감소했다. 복숭아 농작업 전신 부담 정도도 고위험에서 저위험으로 낮아졌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군은 안전한 농작업 환경조성과 농업인의 안전 실천을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사업으로 농작업 안전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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