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작은불에 소화기, 감지기 대비 ‘집집마다 소! 감! 문! 작성,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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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작은불에 소화기, 감지기 대비 ‘집집마다 소! 감! 문! 작성, 어렵지 않아요’
  • 정리=하태웅 기자
  • 승인 2021.03.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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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김삼진(사진=완산소방서)

 

이제는 봄이 성큼 가까이 이른 것이 눈에 잡힌다. 도심에도 가까운 교외에도 나뭇가지들이 당당하게 자신의 몸을 연초록으로 채색하고 있다. 주변의 나무 또한 따스한 기운에 기지개를 켜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

대자연의 이치에 맞게 나무들은 거대한 순리대로 올해 자신의 열매를 맺기 위해 분주히 준비를 하고 있는 중이다.

하물며 우리들은 과연 어떠한가? 소방청에서는 지난해부터 「작은불엔 대비부터, 큰불에는 대피부터」라는 표어를 걸어 작은 불씨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과 화재가 발생하면 대피부터라는 행동요령까지 나타내는 화재예방과 대응방법을 강조하고 있다.

그럼 혹시 작은 불에 대비는 하고 있는지 묻고 싶다.

주택화재 예방에 있어서 인명피해를 나지 않는 중요한 것은 소화기와 감지기만한 것이 없다.

소화기 집안에 작은 화재가 시작되면 초기 3~5분안에 화재를 진압해야 안전하다. 이때 소화기만한 것이 없다. 소방서에 신고하고 수분 후에 소방차 10대가 온들 이미 그 집은 절반 이상을 타고 있을 것이다.

또한 3년간 전북통계에 있어 주택화재 인명피해는 전체화재 대비 50%를 넘고 있다. 이는 화재가 특히 야간에 발생하여 화재가 났다는 것을 모른 채 잠이 들어 변을 당하기 때문이다.

감지기 이에 단독 경보형 감지기만한게 없다. 주간이든 야간이든 24시간 화재를 감지하며 자체 내장된 전원으로 화재발생이라는 경보를 울려주기 때문에 야간에 잠이 들었을 때 특히 효과적이라 할 수 있다.

문닫기 마지막으로 방안에 소화기로 끌 수 없는 화재를 발견했다면 무조건 문을 닫고 대피 하기 바란다. 문을 열고 대피한다면 순식간에 집안전체에 화염이 뒤덮게 되지만 문을 닫고 대피하면 화재가 발생한 장소에 국한될 수 있고 전체화재로 가는 것을 좀 더 지연시킬 수 있다.

내 집, 소중한 내 가족은 그 누가 보호해주지 않는다. 집집마다 「소, 감, 문」 작성으로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슬기롭게 대처하여 세이프홈, 스윗홈을 만들어보자.

             전주완산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위 김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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