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국 1호 익산 ‘마을자치연금’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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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국 1호 익산 ‘마을자치연금’ 순항
  • 조진웅 기자
  • 승인 2021.03.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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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마을자치연금 현판식 개최, 마을공동체 복원 프로젝트 시작 알려
사진제공: 익산시
익산시청 전경(사진=익산시)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익산=조진웅 기자] 전국 최초 농촌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인 익산 ‘마을자치연금’사업을 추진할 제1호 마을이 현판식을 열고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익산시는 1호 마을에 이은 후속 마을 발굴과 안정적 마을자치연금 확보 방안 등을 담아 보다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26일 제1호 사업체법인인 성당포구마을에서 공공기관, 기업, 마을공동체와 함께 마을자치연금 전국 제1호 마을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은 정헌율 시장과 국민연금공단 박정배 기획이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김민 사회적가치추진단장, 한국국토정보공사 곽희도 경영지원실장,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김병운 총괄본부장, 새만금개발공사 김주호 기획조정실장,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조태용 농어촌상생기금본부장, 한솔테크닉스 박명철 상무, 우리은행 윤정근 영업본부장 등 각 기관의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하며 제1호 마을의 성공적 추진을 기원했다.

현판식 이후 착공할 신재생에너지 공사 기간은 인·허가를 받은 날로부터 2개월 정도 소요될 전망이다. 이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성당포구마을 공동체 사업에 참여하는 만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매달 10만원씩 연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소득보장체계를 강화해 농촌 고령인구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고 농촌지역이 겪고 있는 사회적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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