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광양=위종선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원 부지가 관리감독 소홀로 엉망이 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항만공사 배후단지 내 공원은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나무 벤치가 썩어 가고 있었으며, 공원 한 가운데 불법경작이 이뤄져 관계기관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 되고 있다.
위종선 기자
rbs05@ctvkorea.com
[한국농어촌방송/광양=위종선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원 부지가 관리감독 소홀로 엉망이 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항만공사 배후단지 내 공원은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나무 벤치가 썩어 가고 있었으며, 공원 한 가운데 불법경작이 이뤄져 관계기관의 강력한 단속이 요구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