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금요일 오전 10시 김제목화회관 2층
회원간 친목도모와 지역발전에 이바지

제4회 김제시 소상공인의 날 알림장 (사진=고달영 기자)
제4회 김제시 소상공인의 날 알림장 (사진=고달영 기자)

 [한국농어촌방송/전북=고달영 기자] 오는 11월 1일 금요일에 "2019 제4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된다.  (사)김제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하고 김제시가 주관하며 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후원하는 이 날 기념식은 김제 목화회관에서 관내 700여 명의 소상공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사)김제시소상공인협회 김형문 회장은 "매년 11월 5일은 소상공인의 날로 지정된 만큼 단 하루라도 그간의 노고와 자축을 통해 회원간 친목도모와 지역발전에 이바지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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