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박셀바이오와 300억 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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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박셀바이오와 300억 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 박상철 기자
  • 승인 2021.03.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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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화순백신특구 입주, 면역 치료제 개발

[한국농어촌방송/박상철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9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박셀바이오(대표이사 이준행)와 300억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자협약제결 (사진제공 화순군)
왼족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셀바이오(대표이사이준행)구충곤화순군수 (사진제공 화순군)

 

박셀바이오는 ‘차세대 백신’이라 불리는 항암 면역 치료제를 개발 중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유망 기업이다.

이준행 대표이사, 이제중 대표이사가 공동 창업한 박셀바이오는 자연 살해 세포, 수지상 세포, 차세대 첨단 항암 면역 치료제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있다.

2011년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로 지정된 화순군 생물의약산업단지에 입주한 후 꾸준한 연구개발로 성장하고 있다.

박셀바이오는 1년 차에 용지 매입 등 56억 원을 투자하고 2023년까지 3년 동안 3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군은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사업 등을 유치하며 백신·생물의약 산업 기반 고도화에 성과를 내며 연관 기업 유치에도 힘써 왔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지난해 우리 군은 면역치료 국가 컨트롤타워를 담당할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구축 사업’을 유치해 차세대 백신산업 선도도시로 발전할 발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바이오·의약품 유망 기업의 투자 유치, 국책 연구 기관 유치 등 지원 기반을 확충해 화순이 K-바이오, K-방역의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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