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이희승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국내에 유통되는 라면 40건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았다고 22일 밝혔습니다.식약처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7일까지 국내 유통식품 총 361건을 대상으로 1분기 안전성 검사를 진행했습니다.검사 대상은 지난해까지 최근 3년 동안 안전성 검사·자가품질검사·수출국 통관단계 검사에서 부적합을 많이 받은 장류, 다류, 벌꿀, 곡류가공품, 두부, 과채주스, 빵류, 라면(유탕면), 과자, 조미김입니다.유해물질 종류별로는 아플라톡신(장류), 금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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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승 기자
2023.02.22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