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나주=이계선 기자] 나주시는 농협나주시지부(지부장 박내춘)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박내춘 지부장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구현을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강인규 나주시장은 “온정이 오고가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최근 태풍피해농가 일손 돕기와 수해복구 대민지원에 큰 힘이 되준 농협나주시지부 임직원들의 노고
가을이 익어가는 10월 11일~13일 까지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 제1전시장 야외광장에서 태풍피해농가를 돕기위한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열렸다.가뜩이나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포함한 잦은 태풍이 있어 농가들이 수심이 많았는데 그런 농가를 돕기위한 태풍피해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WOW FAIR 2019 지역농가 활성화 판매존을 운영하여 농민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밀알학교와 위드WITH등 시민단체들과 자원봉사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 경기도협회가 함께 진행한 태풍피해 농가를 돕기 위한 뜻 깊은 행사는 지역의 장애인등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