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정윤희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추석 연휴(9월 15일부터 18일까지)에도 반려동물과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반려동물 가정에 대하여 응급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건강관리 요령 홍보에 나섰다. 창원 19곳, 진주 11곳, 통영 8곳, 사천 8곳, 김해 6곳, 거제 12곳, 양산 3곳, 함안 1곳, 고성 5곳 등 총 73곳에서 응급 동물병원을 운영한다. 추석 연휴 기간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는 경상남도,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연휴 기간 동물병원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
반려동물
정윤희 기자
2024.09.13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