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정양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도보다리'에서 배석자 없이 약 30분 동안 사실상 단독 회담을 가졌다. 101번째 군사분계선 표지판 근처다.

사진=ytn방송 캡쳐
저작권자 © 한국농어촌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