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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축산연구원, '축산물 잔류농약 검사기관' 지정...축산물안전관리센터 개소15일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대한양계협회장, 한국축산식품학회장, 농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 개최
  • 김미숙 기자
  • 승인 2018.05.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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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김미숙 기자] 농협축산연구원이 축산물 잔류농약 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농협은 15일 농협축산연구원(경기도 안성시)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사진=농협)

농협(회장 김병원)은 15일 농협축산연구원에서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 대한양계협회장, 한국축산식품학회장, 농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과보고,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 농약검사실 시찰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정부의 생산 및 유통단계 계란 안전관리 강화 방침으로 ‘식용란의 자가품질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농협축산연구원은 지난 10일 경인식약청으로부터 식용란 잔류농약검사 능력을 포함하여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 받았다.

농협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이사는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을 계기로 농협 축산연구원이 살충제 계란 파동 등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강화된 검사 및 교육·지도 역할을 통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축산물 전문 검사기관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축산연구원은 2016년부터 중앙분석센터를 운영, 축산물, 사료, 수입사료, 퇴액비, 수질 등 5개 분야에 대해 공인 시험ㆍ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검사를 진행해 왔다.

최근 축산물 잔류농약분야가 추가 지정됨에 따라 검사기능을 확대하여 축산물안전관리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며, 향후 모든 축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정밀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숙 기자  kms03@news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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