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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농업기술센터, 신소득 작목 '갯시금치' 육성...5월 하순 첫 출하남부지역 해안가 자생하는 다년생 식물로 염증, 해독에 좋아...경매유통 및 직거래 판매로 상인과 소비자의 호응도 평가 예정
  • 박정아 기자
  • 승인 2018.05.1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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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박정아 기자] 강릉시의 신소득 작목 '갯시금치'가 첫 출하를 앞두고 있다.

'갯시금치(번행초)'를 3년 동안 시험 재배해 재배기술 적립 및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했고 올해 1개 농가에 실증시험재배(330㎡)를 추진했다. (사진=강릉시)

강릉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동균)는 지역의 신소득 작목 발굴 및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국내 부존자원 유전자 수집과 시험재배를 목적으로 다양한 식물 시험포장(1.5ha)을 운영하고 있다.

그중 '갯시금치(번행초)'를 3년 동안 시험 재배해 재배기술 적립 및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했고 올해 1개 농가에 실증시험재배(330㎡)를 추진했다.

현재 정식 초기로 5월 하순경부터 생산물이 출하되기 시작하며 경매유통 및 직거래 판매로 상인과 소비자의 호응도를 평가할 예정이다.

갯시금치의 본초명은 '번행초'이다.

남부지역 해안가에 자생하는 다년생 식물로 예전부터 염증, 해독에 좋은 식물로 알려져 나물 및 차로 많이 이용했다.

또 다른 이름으로 갯상추, 뉴질랜드 시금치 등으로 불리기도 하며 다양한 식품으로 활용 가능성이 많은 작목이다.

강릉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농가와 소비자의 평가가 좋을 경우 우량종묘 대량공급 및 생산기반 확대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의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정아 기자  pja@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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