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의 으뜸 건강 식재료 ‘새싹삼’

유두석 장성군수, 오는 12일에 방영되는 ‘내 고향 건강밥상’ 출연 정지혜 기자l승인2017.07.07l수정2017.07.0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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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정지혜 기자] 새싹삼(蔘)을 활용한 음식으로 무더위에 지친 기력을 회복시켜보는 것은 어떨까?

▲ 유두석 장성군수 (사진 맨 오른쪽) '내 고향 건강밥상' 촬영 후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제공=장성군

인삼은 주로 뿌리를 먹었지만 새싹삼은 뿌리는 물론 줄기와 잎까지 통째로 다 먹을 수 있으며, 인삼 속 면역력을 강화해주는 사포닌 성분이 14개월 된 새싹삼의 잎에 6년근 인삼 뿌리보다 8~10배나 많이 함유돼 있다.파종 후 1년쯤 자란 묘삼(苗蔘)을 특허 받은 용기에 심어 2~4개월 키운 기능성 인삼 쌈채소인 '새싹삼'은 최근 웰빙 채소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건강채소 ‘새싹삼’은 다양한 식재료로 활용되고 있다. 영양밥, 삼계탕 등과 같은 요리에 첨가하거나 돼지고기, 소고기 등 육류와 함께 쌈으로 먹거나 샐러드, 녹즙을 통해 날 것 그대로를 섭취할 수 있다.

새싹삼은 재배하기가 까다롭지 않고 자금 회전율이 좋아 귀농·귀촌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작물이다.

전라남도 장성군에서는 2008년 새싹삼 재배 기술이 처음 개발됐을 당시 하우스 한 동에서 재배를 시작해 현재 18개 농가가 하우스 30동에서 연간 약 2000만 포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농가가 공동으로 출하회를 조직하고 위생적인 설비와 포장을 통해 산지에서 직접 새싹삼을 공급하고 있다.

한편 유두석 장성군수가 직접 장성군의 새싹삼을 소개하고 새싹삼영양밥을 만드는 ‘내 고향건강밥상’이 오는 12일(수)~18일(화)까지 7일간 오전 10시, 오후 4시, 밤 10시에 소비자TV에섭 방영된다.


정지혜 기자  jhjeong@news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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