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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6월의 제철음식 '토마토'견과류나 오일을 함께 요리시 토마토 속 라이코펜·비타민A의 체내 흡수율 증가
  • 정지혜 기자
  • 승인 2018.06.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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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정지혜기자]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얼굴이 파랗게 된다’라는 유럽의 속담처럼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토마토’가 제철을 맞았다.

토마토는 가지과에 속하는 일년생 반덩굴성 식물열매로 우리말로 ‘일년감’이라 불리기도 하며, 세계적으로 5,000종이 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약 20여 종이 재배되며 특히 강원도 춘천, 충청남도 부여,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주로 생산된다.

토마토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라이코펜은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으로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하고 세포를 젊게 유지시켜주는 효능이 있는데 특히 가열하면 라이코펜의 체내 흡수율을 5배 증가시킬 수 있고 단맛도 강화된다.

토마토의 열량은 100g당 14kcal 정도로 저열량 식품이며 식사하기 전 토마토를 먹으면 식사량을 줄일 수 있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풍부한 식이섬유 펙틴은 변비 예방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토마토 종류 중 찰토마토는 육질이 단단하고 찰진 것이 특징이며 부여 흑토마토는 색상이 검고 일반 토마토보다 항산화물질의 함량이 높은 편이다.

싱싱한 토마토를 고르기 위해서는 모양을 먼저 확인 하는 것이 좋다. 너무 크지 않고 모양이 균일하며 꼭지가 싱싱한 것이 좋으며 과실이 풍만하고 둥근 형태로 만져보면 단단하고 무거운 것이 좋다.

싱싱물가정보&알뜰장보기 '톱마토'편

색은 완숙계 토마토의 경우 80% 이상이 분홍색 등 고유 특성대로 착색 된 것이 좋으나 미숙 토마토의 경우는 꽃이 떨어진 부분의 착색 정도가 일반 동전 크기 정도인 것이 좋다.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려면 밑 부분에 십자모양의 칼집을 살짝 낸 뒤 끓는 물에 잠깐 담갔다가 건진 후 찬물에서 벗기면 잘 벗겨지며 특히 토마토를 소스 또는 수프로 조리할 경우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껍질과 씨를 제거하는 것이 좋다.

토마토를 보관할 때는 꼭지가 아래로 향하게 하고 서로 겹치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온 저장할 때는 바구니에 담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는 것이 좋으며 냉장 저장할 때는 5~10도씨 정도의 신선한 장소에 보관하거나 냉장고의 채소 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냉동보 보관 할 경우 약 1~2개월 동안 섭취할 수 있는데, 이 때 껍질을 벗기고 씨를 제거한 후 냉동시키면 바로 요리하기가 좋다.

한편 토마토는 견과류나 오일을 함께 요리해서 먹으면 토마토의 함유된 라이코펜과 비타민A의 체내 흡수율을 더 높일 수 있으며 본지는 토마토를 활용한 요리법 중 <떠먹는토마토피자>레시피를 소개하고자 한다.

 

<떠먹는토마토피자>

1. 깨끗이 씻은 오이를 세로로 4등분하여 0.5cm 두께로 썬다.

2. 양파를 굵게 썬다

3. 토마토를 큼지막하게 썬다.

4. 핸을 먹기 좋게 자르고 통조림 옥수수는 물기를 빼놓는다.

5. 팬에 버터를 조금 넣어 녹인 후, 양파가 투명해지도록 볶는다.

6. 오이와 햄, 토마토를 순차적으로 넣고 수분이 어느정도 사라질 만큼 볶아준다. 이때 소금과 후추간을 조금 해준다.

7. 볶던 팬의 위쪽에 통조림 옥수수와 모짜렐라 치즈를 흩뿌려준다.

8. 가장자리에 올리브유를 둘러준 후 뚜껑을 덮어 1분간 약불에서 더 가열한다

9. 떠먹는 토마토 피자 완성!

 

정지혜 기자  rep01@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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