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인근 촬영장 방문...약 120 인분 갓 조리한 치킨 준비, 촬영팀에 따뜻한 활력 불어넣어

[한국농어촌방송=신지혜 기자] 화제 드라마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 촬영장에 BBQ 치킨이 등장했다.

BBQ는 평택항 인근의 촬영장을 방문해, 비비큐는 약 120 인분의 갓 조리한 치킨을 준비, 촬영이 한창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사진=BBQ)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지난 26일(화),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촬영장에 깜짝 치킨 서포트를 펼쳤다.

이번 서포트는 BBQ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홍지윤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홍지윤은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잘 나가는 모델이자 핫 셀럽인 ‘오지란’역을 맡았다.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는 수려한 외모와 통통 튀는 에너지로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BBQ는 평택항 인근의 촬영장을 방문해, 비비큐는 약 120 인분의 갓 조리한 치킨을 준비, 촬영이 한창인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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