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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책임 물을 것...5대 기업 소환
  • 정지혜 기자
  • 승인 2018.10.1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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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S농정브리핑 44회 -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책임 물을 것...5대 기업 소환]

[한국농어촌방송=정지혜기자] 다가오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산적해 있는 농정현안들로 농해수위 위원들의 움직임도 분주합니다. 특히 이번 증인채택에 대기업 임원들이 줄줄이 소환되어 주목 받고 있는데요. 신문요지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입니다. 어찌 된 내용인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RBS농정브리핑 43회 -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책임 물을 것...5대 기업 소환]

이번 농해수위 국정감사에서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LG전자, 롯데 등 5대 대기업 대표·임원이 소환됐습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대한 기부 실적이 저조하기 때문입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으로 이득을 본 기업이 손해를 본 농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 만들어졌으며, 민간기업과 공기업으로부터 1년에 1000억 원씩 10년 동안 기부를 받아 총 1조 원을 조성해 농어촌 지원대책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1년 9개월이 지난 현재 목표액의 20%도 안 되는 380억 가량이 모인 상태, 그나마도 99%는 공기업에서 기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대기업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INT. 정운천 간사 / 농해수위 바른미래당 
각 무역협회, 전경련, 상공회의소 회장들이 다 사인을 했고 앞으로 참여하겠다 그랬었는데, 그 이유야 어쨋든 지금까지 아주 유명무실 해졌고 무역이득을 본 회사들이 돈을 내서 천억씩 만들어내야 하는데 지금까지 379억밖에 돈이 모아지지 않았습니다. 결구 우리 재벌기업이라고 하는 삼성현대엘쥐에스케이 등 전세계 시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기업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만 계획이 성사가 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이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며 1,111만원을 출연하겠다고 밝히는 등국회 차원의 노력도 활발한 가운데 대기업이 어떠한 답변을 내놓을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지혜 기자  rep01@ctv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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