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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나주 농업인 화합의 장…‘제 23회 농업인의 날’ 성황농업인 2,000여명 참여 … 노래자랑,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눈길
  • 이계선 기자
  • 승인 2018.11.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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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이계선 기자] 나주지역 농업인의 화합의 장인 ‘제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8일, 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농업 관련 기관·사회단체, 농업인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 23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제공=나주시청)

강인규 나주시장, 손금주 국회의원, 김선용 시의회의장, 신정훈 더민주 지역위원장, 이민준·최명수 도의원 등 주요 내빈도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나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안영현)가 주최하고 나주시 농어업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생명산업인 농업·농촌을 지키는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으며, 나주시립국악단 식전공연과 1부 기념식 및 시상식, 2부 농업인한마당잔치(장기 및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 농업인들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보상과 농민수당 도입에 대한 염원을 담은 ‘나주농업인 선언’을 통해 농축산물 수입개방 등 어려운 농촌 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쌀 품종 및 농산물 전시 및 시식 코너, 로컬푸드 부스 등이 마련돼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기념식 이후에는 노래 및 장기자랑과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농업인들의 한 해 노고를 위로하는 흥겨운 잔치가 이어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고된 일상은 잠시 잊고, 올 한해 농사의 기쁨을 나누는 화합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민선 7기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지역 농산물 공공급식 확대, 나주형 푸드플랜 추진, 농산물 최저가격 확대시행 등을 통해 국가 생명산업인 농업의 존엄성을 회복하고, 낙후가 아닌 희망과 활력이 가득한 농촌을 육성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계선 기자  leegoi@news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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