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야생조류서 H7N7형 AI 항원 검출...강릉 검출 항원은 '저병원성'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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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 야생조류서 H7N7형 AI 항원 검출...강릉 검출 항원은 '저병원성' AI
  • 정양기 기자
  • 승인 2019.01.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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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긴급 차단방역 조치

[한국농어촌방송=정양기 기자] 지난 7일 전남 영암군 영암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포획시료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10일 H7N7형 AI 항원이 검출되었다고 농식품부가 밝혔다.

방역당국은 고병원성 여부에 대해 정밀검사 중이며 판정까지 1∼2일 소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AI 긴급행동지침(SOP)에 의해 항원이 검출된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10km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고 차단방역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해당지역 내 가금과 사육중인 조류에 대한 예찰·검사, 이동통제와 소독, 철새도래지와 인근농가에 대한 차단방역 강화, 해당 지자체의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한 매일 소독 실시 등 방역조치를 취했다.

아울러, 지난 7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환경부의 정밀검사 결과, 10일 저병원성 AI로 최종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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