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노하빈 기자]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홍귀표 (오른쪽) 회장과 서울시설공단 이지윤(왼쪽) 이사장이 11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서울시설공단 청사 회의실에서 '서울어린이대공원 친환경 가치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사)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는 지난 2014년 6월 농·축산업에 몸담고 있는 장애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설립됐으며, 초대 홍귀표 회장은 현재 2대 회장을 연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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