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 유기․피학대 동물 발생 방지 및 보호여건 개선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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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유기․피학대 동물 발생 방지 및 보호여건 개선방안 모색
  • 정지혜 기자
  • 승인 2019.03.0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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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국회포럼, 오는 5일(화) 동물복지 논의를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농어촌방송=정지혜기자] 동물복지국회포럼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 5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동물복지 논의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동물복지포럼의 공동대표인 박홍근, 이헌승, 황주홍, 이정미 의원 등 소속의원 58명과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장, 지자체 및 관계기관·단체, 언론인, 동물보호 활동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물복지국회포럼, 오는 5일(화) 동물복지 논의를 위한 토론회 개최

동물권단체 카라의 ‘한국 반려동물 보호의 당면과제와 생명윤리’를 주제로, 잘키움 행동치료 동물병원의 ‘국내 사설동물보호소 여건’이라는 주제로 발제가 진행된 후 유기·피학대 동물 방지 및 보호여건 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토론이 이어진다.

특히 유기동물 보호·관리 애로점, 지자체 위탁 동물보호센터 보호수준 개선 방안, 사설동물보호소가 나아가야할 방안 등에 대해 지자체·동물보호센터 운영기관·동물보호단체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려동물 보호 정책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할 예정이다.

동물복지국회포럼 박홍근 공동대표는 “우리나라도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에게 향했던 인권 감수성이 생명 감수성으로 확대되고 동물권이 사회적 의제로 등장할 만큼 동물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동물복지국회포럼도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성과를 점검하고 한 단계 더 발전된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동물복지 방안을 강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 1366, 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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