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장항도시탐험역, 3년만에 베일 벗고 새 모습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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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장항도시탐험역, 3년만에 베일 벗고 새 모습 드러낸다
  • 송다영 인턴기자
  • 승인 2019.04.2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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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단된 역에서 역사 간직한 관광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한국농어촌방송=송다영 인턴기자] 충남 서천군 장항읍의 성장 동력을 불어넣을 장항 도시탐험 역이 약 3년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항읍 창선2리 632-26번지 일원에 2층 규모로 리모델링된 장항 도시탐험 역은 외관 전면이 홀로그램 필름을 활용한 개방형 유리창으로 개관 전부터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항도시탐험역 전경(사진=서천군 제공)

장항화물역은 지난 2015년 국토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공사를 거쳐 장항의 역사와 오늘날의 장항 변천사를 다각적으로 탐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사람과 공간, 역사와 문화’를 하나로 연결하는 지역 관광의 플랫폼으로 재탄생했다.

 서천군은 새롭게 조성된 장항 도시탐험 역이 주민, 관광객과 상호 소통하는 지역 중심 공간 기능을 할 수 있도록 5월 1일 개관식을 개최한다.

장항 도시탐험 역 내부 맞이홀(사진=서천군 제공)

 장항 도시탐험 역의 내부는 1층의 경우 맞이홀, 어린이라운지, 자전거대여소를 갖추고 있고 2층에는 ‘새콤달콤 핑크 카페’로 꾸며진 도시탐험카페와 장항이야기뮤지엄, 도시탐험전망대 등으로 구성돼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드디어 장항 바다, 제련소, 종착역 등 장항이 가진 고유한 특징과 역사를 담아낸 장항 도시탐험 역의 문이 열리고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며, “군민들도 개관식에 참여해 장항이 관광·문화·경제 중심지로 새롭게 태어나는 순간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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