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 200여종 저마다 화려한 자태 뽐내, 5월 12일까지 축제 계속

[한국농어촌방송=송다영 인턴기자] 충남 태안군에서 봄을 맞아 꽃의 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2019 태안 세계튤립축제 전경(사진=태안군 제공)

 

2019 태안 세계튤립축제 전경(사진=태안군 제공)
2019 태안 세계튤립축제 전경(사진=태안군 제공)
2019 태안 세계튤립축제 전경(사진=태안군 제공)

 사진은 태안군 안면읍에 위치한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4월 13일부터 열리고 있는 ‘2019 태안 세계튤립축제’ 모습이다. 튤립축제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열린다. 플라워파크에서 관광객들은 200여종의 튤립의 향연과 함께 봄을 맘껏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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