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48갈매기)

[한국농어촌방송=김수인 기자] 6월이 오면서 본격적인 여름을 맞이하였다. 이른 여름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말을 이용해 더위를 피한 나들이 계획을 세우느라 분주하다. 멀리 갈 수 없다면 가까운 곳으로 야외 나들이를 하며 이른 여름을 느껴보는 것 도 괜찮다. 가까운 곳 나들이 코스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을 추천하는데 분당에는 분당중앙공원과 황새울공원 등이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가 좋고 나들이 필수 코수인 먹거리도 풍부하여 주말 나들이로 제격이다.

서현역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248갈매기’는 특유의 식감과 풍미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서현 맛집이다. ‘248갈매기’는 최고급 품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데 담백한 갈매기살과 함께 각종 다양한 부위의 고기를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다.

(사진=248갈매기)

메뉴는 ‘248모둠갈매기’와 ‘모둠한판’, 삼겹살과 목살, 항정살과 껍데기, 소생등심과 소갈비살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갈매기살 1인분에 6천원대 그리고 또한 4인 가족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프라임 등급의 신선한 소고기 한 상을 5만원대로 즐길 수 있다.

‘248갈매기’ 관계자는 “많은 성원 감사드린다. 품질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하게 드리고자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 초심 그대로 최선을 다해 맛과 서비스로 성원에 보답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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