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올해 상반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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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올해 상반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실시
  • 민혜경 기자
  • 승인 2019.06.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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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다짐결의, 복지클린서약 행사 등 진행...“복지클린, 인권클린 다짐”

[한국농어촌방송=민혜경 기자] 포천시는 지난 18일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사회복지시설(노인‧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5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2019년 포천시 상반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교육 실시 (사진=포천시)

이번 교육은 19일까지 양일간 사회복지시설(노인‧장애인) 92개소 1,283명의 시설장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 및 노무교육을 실시하였고, 교육에 앞서 인권다짐결의, 복지클린서약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인권다짐결의는 시설 내 폐쇄성으로 인해 인권침해가 끊이지 않고 있어 이용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예방하여 포천시를 인권의 청정지역으로 만들자는 내용이다.

또한 복지클린서약은 노인장기요양기관 대표(김영실)와 장애인복지시설 대표(정미숙)가 동시에 서약하여 시설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부적정 수급을 예단하는 서약을 하여 포천시가 복지클린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길현)는 지역복지증진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지사장 김법섭) 장기요양센터장은 규정과 지침을 준수하여 사회복지시설을 운영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포천시 사회복지시설 한 시설장은 “시설을 운영하다 보면 직원과의 관계라던가 이용자와의 인권문제가 반복되는데 시에서 사용자가 근로자가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을 짚어줘서 시설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시설운영에도 다소 개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그 노력이 바로 노인‧장애인들의 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포천시장은 “복지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교육을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더욱 활발하게 우리 시 사회복지시설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길 바란다.”고 하며, “또한 앞으로도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사회복지 발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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