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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베트남문화축제, 서울서 ‘우정의 꽃’ 피운다10월 16일 신도림역 디큐브 스퀘어서 국내거주 베트남인 1만여 명 참석
  • 정양기 기자
  • 승인 2016.10.0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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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국영 VTV 방송과 50여 개 미디어와 언론사 취재·보도 예정
-1천여 명 ‘아오자이’ 퍼레이드 패션쇼, 전통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한국농어촌방송=정양기 기자]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주한 베트남 대사관, (사)한베문화교류협회(KOVECA), 재한 베트남교민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6 베트남문화축제 “아름다운 동행! 꿈이 함께하는 기쁨!”이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신도림역 1번 출구 디큐브 스퀘어 광장에서 1만 여명의 재한 베트남 가족과 한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우정의 꽃’을 피우는 한마당 어울림 축제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베트남 정부인 노동보훈사회부가 공동 주최로 참여하고 따오 응옥 쫑 장관이 직접 참석함으로써 정부행사로 격상되어 베트남 정부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로 조명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베문화교류협회(KOVECA) 이남기 회장과 재한 베트남교민회 하이 링 짠 회장을 비롯하여 따오 응옥 쫑 베트남 노동보훈사회부 장관과 팜 후 찌 주한 베트남 대사가 참석하며, 박주선 국회부의장, 박원순 서울시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등 한국 측 인사들이 참석하여 축하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름다운 동행! 꿈이 함께하는 기쁨!”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에 거주하는 베트남인들이 향수를 달래며 모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과 한 베트남 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한 축제 한마당으로 올해가 6회째 개최되는 행사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계전통의상 대상을 수상한 베트남 전통 의상인 ‘아오자이’ 패션쇼 선발대회와 함께 오후 2시 개회식 직전인 오후 1시부터는 베트남 여성 1천명이 펼치는 ‘아오자이 1000 퍼레이드’가 행사장 주변을 형형색색 수놓는 대 장관이 연출된다.

또한 베트남 소수민족 공연, 베트남 전통 결혼식, 전통문화/놀이체험, 축하공연, 유명인사 소장품 경매, 행운권 추첨 등이 펼쳐지며 베트남 음식 먹거리 체험, 베트남 유네스코 문화유산 사진전 등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 지난해 제5회째 개최되었던 '2015 베트남문화축제 모습(사진제공=(사)한베문화교류협회)

한국 측에서 공동주최로 참여하는 (사)한베문화교류협회의 권성택 상임부회장은 "지금 한국에는 16만여 명의 베트남인들이 살고 있고 재한교민회와 재한여성연합을 구성하여 가장 단합된 다문화 사회를 이루어 가고 있다"면서 "세계 어느 나라 문화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베트남문화인 만큼, 한국과 형제의 우정을 쌓아 가고 있는 베트남인들의 열정과 노력에 힘찬 응원과 격려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한국에 특파되어 있는 베트남통신을 통해 베트남 내 50여 개 신문에 기사화되고 특히 한국에 상주하는 리포터를 통해 베트남 국영 VTV를 비롯한 베트남 주요 방송사에서 행사내용이 방송 보도될 예정이며, 베트남 한국교민신문인 베한타임즈의 특집기사를 통해 베트남 내 전체 한인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안내 연락처 02-511-3321>

정양기 기자  sisajung@newsk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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