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고품질·고부가 가치 양파가 답이다
상태바
[함양] 고품질·고부가 가치 양파가 답이다
  • 신종철 기자
  • 승인 2019.07.26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함양농협, 도농기원 이종태 박사 초청 교육
강선욱 조합장 “양파 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함양농협은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를 위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고품질 함양양파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함양농협은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농가를 위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가를 초청해 고품질 함양양파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농어촌방송/경남=신종철 기자]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은 23일 함양 지역의 대표 소득작물인 양파의 고품질·고부가 가치 창출을 위해 고품질 함양양파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서춘수 군수를 비롯해 황태진 의장, 임재구 도의원, 노기창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및 양파생산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양파연구소 이종태 박사를 초청해 양파 품종 선택에서부터 재배기술, 생리장해, 병충해방제 등 양파생산 전반에 대해 교육이 실시됐다.

또 이날 우수농가 (함양읍 강호현, 유림면 김두한. 병곡면 김인찬) 3명에게 선도 농업인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참석자들은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결의문 낭독으로 고품질 양파 생산을 다짐하기도 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올해 양파는 과잉생산과 소비의 부진으로 그 어느 해보다 농가의 어려움이 크다. 고품질 양파 재배기술 교육은 고품질 양파 생산에 큰 의미를 가진다”며 “잘사는 농업·농촌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함양농협 강선욱 조합장님과 임직원 모두에게 격려를 전한다”고 말했다.

강선욱 조합장은 “이번 교육이 브랜드 역량강화로 이어져 함양 양파의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쟁력 있는 고품질·고부가가치의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이 최선의 길임을 명심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함양농협이 그 선두에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농협은 함양군 양파생산량의 50% 이상을 취급하고 있으며,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도·관리하는 등 신기술 교육과 선진지 견학으로 고품질 함양양파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종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