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읍,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와 사랑으로 김치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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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읍, 새마을 지도자협의회, 부녀회 와 사랑으로 김치를 담다.
  • 전형대 기자
  • 승인 2019.09.1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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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 전형대 기자] 새마을지도자 해남읍협의회(회장 여종신)와 해남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희)에서는 9일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과 차 상위계층을 위한 사랑의 파김치를 직접 담가 전달하는 사랑의 봉사를 펼쳤다.

해남읍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에서는 매년 추석, 설날에 김치봉사를 펼치고 있다.(사진=한국농어촌 방송)
해남읍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에서는 매년 추석, 설날에 김치봉사를 펼치고 있다.(사진=한국농어촌 방송)

이번 읍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김치봉사는 태풍의 영향으로 어려운 가운데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00여통의 파김치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보였으며, 전달은 해남읍사무소틀 통해 불우이읏에게 배달됐다.

함께 한 민성배 해남읍장은 “해남읍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의 이웃사랑의 실천에 감사하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불우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면서 “읍사무소에서도 관내 불우한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 하겠다”고 밝혔다.

김옥희 부녀회장은 김치봉사를 “함께 참여해준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의 수고에 감사하며, 조금이지만 이웃을 위해 이렇게 봉사할 수 있어서 오히려 우리들이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종신 읍협의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부녀회장님들과 지도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우리 협의회에서 적극 동참하고 함께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 이웃사랑을 확인하고 나아가 지역발전에도 새마을 지도자들이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읍새마을부녀회와 협의회에서는 매년 추석, 설날에 김치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자연보호캠페인 환경정화활동 등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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