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착비용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11월 30일까지 신청 받아

[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위종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대형 교통사고 예방과 사고 감소를 위해 화물차, 전세버스, 특수차 등 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장착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순천시청 전경(제공=순천시청)
순천시청 전경(제공=순천시청)

지원 대상 차량은 사업용 차량으로 출고 시 차로이탈경고장치가 장착돼 있지 않은 9m이상의 승합자동차 및 차량 총중량 20t 초과 화물·특수자동차이다.

시는 안전장치 의무화로 인한 운수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장치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사업비 28000만 원을 투입해 장착비용 80%를 지원하며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한다.

지원 대상 운송사업자는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한 뒤 장치부착확인서와 보조금 청구서 등 관련서류를 시 교통과로 제출하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2020년부터 미 장착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신청은 113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으며, 사업비 소진시 조기종료 되므로 서둘러서 신청해야 한다.

또 비용지원은 차량번호 당 1회만 지급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해당 차량번호로 보조금을 지급 받은 내역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신청해야 하며, 문의는 순천시 교통과(061-749-5912)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용 차량의 안전을 강화해 대형사고 위험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첨단안전장치 장착을 의무화했다사업비가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운송사업자가 서둘러서 신청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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