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전남농기원, 농업 전반에 걸친 스마트팜 기술개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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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남농기원, 농업 전반에 걸친 스마트팜 기술개발에 박차
  • 이계선 기자
  • 승인 2019.10.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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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작물 스마트팜, 농장경영관리 개발 협약 체결

[한국농어촌방송/호남총국=이계선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지난 7일 스마트팜 시스템 관련 소프트웨어 및 농장경영 시스템 개발 전문회사인 ㈜그린랩스(대표 안동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전남농기원, 노지작물 스파트팜 협약체결 (제공=전라남도농업기술원)
전남농기원, 노지작물 스파트팜 협약체결 (제공=전라남도농업기술원)

시설원예 중심의 스마트팜 기술은 최근 축산, 노지작물 분야로 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기술 확산과 5G통신망 보급에 따라 농업전반에 이르는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분야로 개발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지작물 스마트팜 운용기술과 농장경영 전반에 걸쳐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 산업화를 위한 공동연구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태양광 및 축전지 기반의 토양환경 측정 및 전자밸브 제어 시스템 개발, 스마트팜 시스템 연동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원격 자동제어 시스템 개발, 농장의 재무관리 및 인력관리, 생산물관리 등 농장경영 시스템 개발, 스마트 농장과 B2B쇼핑몰 연계 관리시스템 관련 기술개발, 정보교류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전남농업기술원 김희곤 스마트농업연구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생산, 체험, 유통을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 개발과 중소규모 시설원예농가의 농장관리 및 유통연계관리가 하나로 통합되어 농가에 보급되어질 것”으로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그린랩스 안동현 대표는 “농업분야 IT기술 적용분야는 무궁무진하며, 청년층이 상상하고 실현할 수 있는 농업전반에 걸친 스마트팜 실현과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자”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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