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천어부] 코이의 법칙 ‘비단잉어 양어장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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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호천어부] 코이의 법칙 ‘비단잉어 양어장 탐방’
  • 민준식 기자
  • 승인 2019.11.22 1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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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잉어 특집...양어장 둘러보기

[한국농어촌방송/교통뉴스 = 민준식 기자] 1950년대 관상어 소비를 위한 비단잉어 도입은 일본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의 경우 비단잉어 개체 선별작업을 통해 꾸준한 관리, 그리고 비단잉어의 성장과 발색을 위한 먹이 급여 등등 많은 연구에 도달하여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하는 하나의 출품작 같은 비단잉어를 육성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968년 열린 제1회 전 일본 비단잉어 품평회 에서 참가한 비단잉어들은 무늬 패턴, 발색, 발색의 경계, 체형 그리고 부모(종어)의 개체 등을 고려하여 한자리에 모여 심사가 이루어지므로 각 양어장 마다 경쟁심을 유발하게 되는데, 이때 비단잉어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방에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비단잉어는 국제 경쟁력을 가짐으로써 관상어 시장의 경제성에 성공적인 자리매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비단잉어 품평회 개최가 가져다주는 후광효과라 한다면,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관상어의 역사는 한 층 더 깊어지며, 아름다움을 가려내고자 하는 심리의 자극이 세계 경쟁과 새로운 문화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비단잉어에 관해 많은 연구에 도달하여 만능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관상어 발색 사료와 증체 사료 등의 기술적인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비단잉어에 급여되는 먹이에 대한 부분 또한 경제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사료효율과 성장률을 비교 분석 및 경제적 활용도에 따른 사료의 단가 절약 등 비단잉어의 품종 개발뿐만이 아니라 건강하고 아름다운 비단잉어를 위한 먹이 공급원에 대해서도 선구적인 연구가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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