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주관 2019년도 지적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되다.
지난 17일 도지사 기관표창과 최우수기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남원시 지적업무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사진[사진=남원시]
남원시 지적업무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사진[사진=남원시]

[한국농어촌방송/남원ㆍ임실=이강주 기자] 남원시는 전라북도 주관으로 시행된 2019년도 지적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7일 도지사 기관표창과 최우수기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전라북도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19년도에 추진한 지적업무를 비롯한 지적재조사 토지관리 공간정보 수범사례 등을 심사한 결과 현장중심의 적극 행정 추진 및 고품격 부동산 행정 정보서비스 제공으로 지적 토지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명실 공히지적 토지행정 추진 으뜸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남원시 이기찬 민원과장은 지적업무 담당 직원들이 일심동체가 되어질 높은 지적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격려해주면서 ‟2020년에도 상호 소통하는 시민 중심의 지적행정 업무 추진과 더불어 혁신적인 시책발굴을 위해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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