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새싹보리 전용 수확기 연구개발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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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새싹보리 전용 수확기 연구개발에 박차
  • 이계선 기자
  • 승인 2020.01.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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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보리 전용 수확기 연구개발 기술 평가회 가져

[한국농어촌방송/영광=이계선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6일 새싹보리 재배농가와 가공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농읍 일원에서 ‘새싹보리 전용 수확기 연구개발 기술 평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영광군, 새싹보리 재배농가 수확현장 (제공=영광군청)
영광군, 새싹보리 재배농가 수확현장 (제공=영광군청)

영광군은 지난해부터 새싹보리 재배농가의 수확비용 절감을 위해 새싹보리 전용 수확기 연구개발을 착수하여 지속적인 현장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여나가는 등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회는 그동안 연구개발 중에 있는 새싹보리 전용 수확기에 대한 현장평가의 자리로 기계적인 문제점을 파악하고 관계자들의 다양한 개선방안 등의 의견들을 청취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군은 현장평가회에서 제기된 문제점과 의견들을 적극 반영 보완하여 2월 말 최종적으로 평가회를 실시한 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배치하여 다수의 새싹보리 재배농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새싹보리 전용 수확기는 국내에서 새롭게 개발 시도하는 신기종 농업기계로 아직은 부족하지만 더욱 연구 개발하여 새싹보리 재배농가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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