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GTX와 3호선연장 관련 공동용역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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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TX와 3호선연장 관련 공동용역 협약 체결
  • 김하영 기자
  • 승인 2020.02.14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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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용역은 김포시가 대표 발주하고 용역비는 균등분담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수원 등 경기동남부권역까지 연장
지자체 중심의 노선을 발굴해 안정적인 철도서비스 제공

[한국농어촌방송/교통뉴스=김하영 기자] 경기도가 김포~부천~하남을 통과하는 광역급행철도 신설 D노선 추진을 위해 부천·김포·하남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수원시와 경기도·용인시·성남시는 서울 3호선 연장 관련 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 현대로템
사진제공: 현대로템

경기도와 부천·김포·하남시는 지난 13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장덕천 부천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김상호 하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역급행철도(GTX) 서부권 수혜범위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경기도와 3개 시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 D노선’의 최적노선 마련 용역을 공동시행하고, GTX D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계획에 반영되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한다.

협약서의 해석상 의견차가 있거나 추가 협의사항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조정하도록 했다.

공동 용역은 김포시가 대표 발주하고 용역비는 부천시·김포시·하남시에서 균등분담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인천시, 서울시 등 인근 지자체와 적극 협의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수원 등 경기동남부권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의 합리적인 대안을 찾기 위해 수원시·용인시·성남시 등 3개 시와 공동 용역을 추진했다.

앞서 지난해 말 서울시는 ‘수서 차량기지 이전과 부지 활용방안 사전 타당성 조사’를 발주, 3호선을 경기동남부권역으로 확장하는 내용을 포함한 용역을 올해 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수원 등 3개 시와 경기도는 지자체 중심의 노선을 발굴해 안정적인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 주변 지역의 교통정체 해소를 꾀하기 위해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은 서울 지하철 3호선이 성남과 용인을 거쳐 수원까지 최적으로 연장되는 방안을 수원 등 3개 시와 경기도가 함께 찾는 것이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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