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 중앙요양병원 원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의 임실군 1호 접종자가 됬다.(사진=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 중앙요양병원 원장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의 임실군 1호 접종자가 됐다.(사진=이수준 기자)

[소비자TV·한국농어촌방송/전북=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 임실중앙요양병원 장진홍 원장이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을 맞아 임실군 1호 접종자가 됐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은 임실중앙요양병원에서 이뤄 졌으며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의 백신은 8~12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 순위에 따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보건 의료인)과 코로나19 대응요원은 오는 3월부터 차례대로 접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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