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광양=위종선 기자]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 일원에 시행중인 주택조합 세미존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내에서 조상 묘가 사라져 유골을 내놔라며 망연자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후손인 A씨는 “서희건설은 할아버지·할머니 유골 내놔라! 국회의원님, 시장님, 경찰서장님, 힘없는 사람 조금 도와주십시오!”라는 피켓을 만들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위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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