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오두환 기자]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이 인천시 계양구 일원에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을 분양할 예정입니다.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은 효성동 풍산특수금속부지 A블록과 B블록에 들어섭니다. 두개 단지 모두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으로 설계되어 A블록 아파트 777가구와 오피스텔 97실, B블록 아파트 566가구로 총 1,440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입니다. 단지는 59~84㎡의 중소형 위주의 선호도 높은 타입으로 구성됩니다.

‘제일풍경채 인천 계양’은 재개발과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인근에 e편한세상 계양더프리미어와 힐스테이트자이계양이 입주 예정으로 신규 인프라로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작전역과 가깝고 계양구와 부평, 부천을 잇는 아나지로와 바로 인접해 있습니다. 경인고속도로로로 접근이 가능한 부평IC와 급행 버스 운행 전용 정류장(BRT정류장), 외곽 순환도로 접근이 편리해 광역 교통망도 우수합니다.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합니다. 홈플러스와 이마트가 인근에 있고 계양구청도 가깝습니다. 제일풍경채 단지 바로 옆에는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가 있는 체육공원이 예정되어 있으며 아나지공원, 효성공원, 이촌 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제일건설의 브랜드 파워는 인천 검단, 청라, 루원시티 등 여러 곳에서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며 입증했습니다.

이밖에 살기 좋은 아파트 국무총리상 3회 수상, 2017년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조경분야 실적 1위 수상, 2021년 신용평가(주택도시보증공사 HUG) AAA등급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