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호텔 설경 [메이필드호텔 서울]
메이필드호텔 설경 [메이필드호텔 서울]

[한국농어촌방송=이희승 기자] 메이필드호텔 서울이 2023년 첫 명절을 맞아 호텔에서 설 연휴를 즐길 수 있는 '계묘년 설맞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패키지는 명절 대표 음식이 조식 뷔페 한식 섹션에 마련되고 전통차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패키지에는 슈페리어 트윈 객실 1박과 떡국·전 등 설 대표 음식이 준비된 캐슬테라스 2인 조식 뷔페가 포함됩니다.

로비라운지에서는 60여 년 전통 국내 대표 티 브랜드 '대한다업'에서 호박과 팥 고유의 맛과 영양소를 살리고자 특수 로스팅 기법으로 만든 호박밭차를 휘낭시에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호박팥차 삼각 티백과 티보틀 세트도 선물로 증정됩니다.

또한 토끼띠 고객은 신분증을 제시하면 추첨을 통해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설 패키지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판매되며 가격은 34만 원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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