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로제비앙 더 럭셔리
대광로제비앙 더 럭셔리

 

[한국농어촌방송=오두환 기자] 최근 충청남도 홍성 내포신도시가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되자 지역 발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내포신도시가 2032년까지 미래자동차, 2차전지, AI, 수소산업 등 미래 산업 중심의 개발이 이루어지면 약 2만 3천여 명의 고용유발효과와 약 6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예상됩니다. 국가산업단지로 선정되면 해당 지역은 국가 산업의 중심 지역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내포신도시는 총 대지면적 995만여㎡ 부지에 계획인구 약 10만명, 건설호수 4만여 가구로 조성되는 매머드급 신도시입니다. 국가산단으로 선정되면 각종 인프라와 기반시설이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내포신도시에서는 현재 ‘내포신도시 대광로제비앙 더 럭셔리’가 잔여 세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내포신도시 대광로제비앙 더 럭셔리’는 대형 아파트로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3층 9개동, 전용면적 120㎡ 총 601세대가 공급됩니다. 내부는 혁신적인 평면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전용면적 120㎡인 만큼 입주민들 취향에 따라 사무공간 및 개별 취미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각종 수납 특화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통한 실내공간 연출 등 품격 있는 주거공간을 구현했습니다.

교통환경도 우수합니다. 예목홍예사거리와 인접하며, 도청대로, 충남대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통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합니다. 수도권 1호선 연계의 장항선 복선전철(예정),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개통(예정) 등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입니다.

인근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보성초, 덕산중, 덕산고 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이를 중심으로 대규모의 학원가도 형성되어 있으며, 충남도서관 등의 교육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내포신도시 대광로제비앙’ 더 럭셔리 관계자는 “내포신도시가 미래 신산업 국가산단으로 선정되면서 개발호재에 따른 기대감으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잔여세대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분들이 많아 분양의 빠른 마감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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