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와 동물해방물결이 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앞에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흰돌고래)의 조속한 방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원용 기자 karas27@ih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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