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방송=오두환 기자] ㈜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의 ‘셀메드(CellMed)’가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대상’ 건강기능식품부문 2년 연속 수상자 선정됐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시장 점유율, 브랜드 이미지, 재구매 의사, 만족도, 선호도 등의 기준을 반영한 KPB평가모델(Korea Prestige Brand)을 기반으로 소비자 고객평가를 통해 명품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입니다.

셀메드는 제이비케이랩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천연물 기반의 자연 영양소로 만든 뉴트라슈티컬 브랜드 제품군입니다.

창업자 장봉근 회장은 천연물에 기반한 자연 영양소로 망가진 세포막과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연구인 ‘세포 교정 영양요법(OCNT)’을 연구해 왔습니다.

세포 건강을 지키는 셀메드 제품군은 30년 동안의 다양한 임상실험과 사례 검증을 위한 연구를 통해 만들어졌습니다. 셀메드는 불필요한 인공색소나 향료 방부제 등을 첨가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웠고 엄격한 원료 검사와 국내 자체 생산으로 신뢰와 안정성도 더했습니다.

셀메드 관계자는 “자연에서 추출한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연구했던 노력을 인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임직원은 물론 브랜드를 아끼고 사랑해주신 정회원 약사 덕분에 명품브랜드가 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셀메드의 전 제품은 셀메드 정회원 약국에서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